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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tjdghk0704
2022년 4월 26일
In 사용후기
작년 겨울부터 코인시장 뛰어들어서 손실을 많이 봤는데 우연히 귀사 영상을 접하고 하루에 1~2만원꼴이면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딱 한달만 해볼생각으로 진행했는데, 벌써 계절이 두번이나 바뀌고 있네요. 알고랜드 상장할때 2~30프로 수익보고 또 알고랜드 들어갔다가 -40%가까이 손실봤었는데, 여과장님 만나고 샌드박스 웨이브 이더리움클래식 니어프로토콜 현재는 카이버네트워크까지 두달만에 혼자해서 잃었던 원금 다 회복하고 마음편히 구동하고 있습니다. 반토막 됬을때의 심정을 누구보다 이해해주고 다독여주고 좌절했던 저에게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주었던 여과장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연말 알고랜드 반토막 났을때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웃지도 못하고 누구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좌절했던 저에게 이게 혹여 썩은 동앗줄일지라도 저에겐 한줄기 빛이였던 BW를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12월 여과장님이 하신 얘기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하루아침엔 절대 불가능하더라도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한달만 해보면 성과가 보일거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욕심없이 되겠거니 하고 매일 구동중입니다. 3000만원 시작해서 6000넘게 늘어났는데, 중간중간 쓴게 많아서 정확한 수익은 계산해봐야겠지만..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시작했는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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